움짤에 다소 키스신 많습니다.

*주의하세요*

첫 장면부터 열일하는 우리 키스신 장인들.

 

문채원씨 얼굴 클로즈업 처음 딱 됐을때 너무 예뻐서 소리지른건 저 뿐만이 아니겠죠..

 

이게 바로 그림같은 커플이 아닐련지..?

 

비주얼 감상하려고 본 드라마가 아닌데 절로 감상하게 만드는 비주얼인거죠;

 

애기 보는데 진심인 도현수인건지 이준기인건지 헷갈리는 장면.

정말 훈훈한 장면인데 왜이렇게 무서운거냐구요..

 

드라마 보면서 느낀 건 예쁜장면들 나올 수 있을 때 좋아하자.

앞으로 계속 무서워지겠지..였습니다.

쫄보인 저는 보면서 덜덜 떨었지만 그래도 두 배우 보고 끝까지 볼 거 같아요!

 

다들 눈호강 하면서 드라마 즐기시길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