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이코지만 괜찮아 떡밥이 하나씩 풀릴수록 기대가 더욱 높아집니다.

마치 동화책표지를 연상시키는 포스터가 인상적인데요,

김수현은 군대도 다녀왔는데 풋풋한 소년느낌마저 드네요..

세월은 또 나만 정통으로 맞았지;; 

둘의 케미또한 좋아서 드라마 속 둘의 모습이 너무 기대됩니다.

서예지X김수현 첫방만 기다린다...♡